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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판례 및 재결례] 기간제 근로자, 계약기간 끝나도 함부로 해고 못해 (서울고법 2014.11.06, 2013누53679) 등록일 2014.12.03 조회 358
    첨부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공익재단에서 1년11개월29일을 일하고 계약이 종료된 계약직 노동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부당해고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재단측이 장씨에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규직으로 채용될 것이라고 말한 점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한 점 △이전의 기간제 근로자들 중 정규직 전환을 원했던 3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된 점 △실무총괄을 담당하는 고위직으로 근무했던 점을 근거로 “장씨가 근로계약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정당한 기대권이 인정되는 상황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은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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