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법률지원
현재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76만 명에 달하고 있으나 언어 소통의 어려움, 제도와 문화의 차이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종종 열악한 작업 환경과 임금 체불, 산업 재해, 근로조건 차별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 노무법인 율현은 종교, 민족, 국적, 성별, 신분을 불문하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근로자가 더 많은 노동기본권과 인간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